게임 : 컬럼스 (Columns)
제작사 : SEGA
제작년도 : 1990
장르 : 퍼즐(puzzle)
코람스
기원 전에 중근동이나 지중해 지방에서 번창한 문명을 고대 페니키아 문명이라고 한다.
그 당시의 해양 교역 상인들이 배 위에서 놀았다고 전해지는 게임을 현대의 컴퓨터 문명의 사이에 소생하게 한 것
-그것이 코람스이다.
코람스의 원형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고,
점과 갬블을 겸하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상인들은 자신의 피대로부터 보석을 꺼내, 석판 위에 두고 간다.
동색의 보석을 직선 모양에 늘어놓은 것이, 그러한 보석을 우리 것으로 할 수 있다.
그들은 게임의 흐름이나 수중에 남은 보석의 수에 의해, 다음 되는 장사의 행방을 점쳤던 것이다.
물론 획득한 보석이 장사의 자본이 되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페니키아인으로부터 알파벳을 계승한 그리스인은,
우연히성의 높은 이 게임을 신들의 와 우연에 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리 토스의 유적으로부터 발굴된 항아리 에도 이와 같은 신화안의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다.
로마 시대에 접어들면(자), 코람스는 매우 소수의 특권계급에만 용서된 놀이가 된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실크 로드를 왕구대상들에 의해 상아나 보석과 함께 중국으로 전해졌다.
이윽고 로마 제국이 멸망 해, 혼란의 시대로 돌입한다. 문화나 예술도 붕괴해,
코람스가 다시 햇빛을 보려면 15 세기, 이탈리아에 있어 개화하는 문명 부흥·르네상스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시의 종교화에는 코람스에 흥미를 느끼는 천사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후, 얼마든지의 시간으로 공간을 넘어 코람스는 다시 소생했다.
마치 때의 신에 이끌리는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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